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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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회

전어 회란?

전어는 가을철 대표 생선이라고 불린다.
가로로 긴 몸통이 특징이며 몸길이는 15~31cm이다.
동아시아 연안 중에서도 수심이 얕은 해역에 주로 서식한다.
제철은 8월 중순부터 10월 말이다.
따라서 이때의 해당 생선은 지방 함량이 많다.
다른 계절보다도 무려 3~4배가 높다.
그래서 본연의 감칠맛을 느끼려면 가을에 먹어야 한다.
특히 높은 지방량은 감칠맛을 돋운다.
그리고 고소한 맛을 돋우게 한다.
그만큼 가을철 전어는 별미이다.

전어를 먹을 때 주의할 점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여름철에는 전어회를 먹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여름에는 비브리오균이 바다에 퍼져있다.
껍질을 벗겨서 먹는다면 괜찮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문제가 많다.
주로 어패류가 이러한 문제에 노출되어 있다.
전어는 어패류에 속한다.
따라서 여름철에 먹으면 안 되는 회 중의 하나이다.
될 수 있으면 안전한 가을에 먹도록 하자!
또한, 해당 어류는 우리나라에서만 로 먹는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흰 살 생선을 회로 주로 먹는다.
전어는 흰 살 생선의 대표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주로 먹는 회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비브리오패혈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래서 먹을 때 주의해야 한다.

전어의 효능

전어에는 다양한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불포화 지방산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다.
따라서 성인병 예방에도 좋고 피로해소에도 좋다.
여성의 경우에는 탱탱한 피부를 가꾸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뼈를 통째로 먹기도 한다
그렇기에 뼈 안에 있는 칼슘의 영향을 받는다.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전어 회 먹는 방법

이렇게 다양한 효능을 보이는 이 전어는 먹는 방법도 다양하다.
맛있게 즐기는 방법 첫 번째는 날 것의 회로 먹는 것이다.
싱싱한 생선을 깨끗하게 손질하여 먹기 좋게 자른다.
이때 취향에 따라 뼈째로 썰어도 되고 뼈를 발라내도 된다.
뼈째로 먹을 때는 오독오독 하게 씹히는 맛이 독특하기도 하다.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입안에 풍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초장이나 와사비와 곁들인다.
간장, 된장 등에 찍어 먹어도 된다.
특히 전어의 고소한 맛과 초장은 찰떡궁합이기도 하다.

두 번째 방법은 노릇하게 구워서 먹는 것이다.
가을 전어 굽는 냄새가 좋다.
이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말도 있다.
그만큼 가을철의 해당 생선은 굽는 냄새부터 환상적이다.
뼈도 부드러워 통째로 굽고 먹는다.
사선으로 칼집을 낸 생선을 소금으로 간을 쳐서 구우면 끝이다.
손질하기도 쉽고 레시피도 간단하다.
하지만 그 맛은 엄청나다.
와사비를 조금 넣은 간장과 함께하면 더욱 맛있다.

이 생선은 뼈를 사용하여 독특한 요리도 할 수 있다.
그만큼 부드럽기 때문이다.
회를 뜨고 남은 뼈를 튀김가루를 골고루 묻혀 기름에 튀겨주자!
마치 과자같은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바삭하게 튀겨진 뼈 튀김은 아이들의 입맛도 사로잡는다.
이 외에도 정말 다양한 레시피가 존재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버릴 게 없는 생선이 바로 전어이다.
선선한 가을철에 제철로 먹는다면
사라진 입맛도 돌아오게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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