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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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회

광어란?

광어는 흰색의 살을 가지고 있는 흰 살 생선이다.
우리에게는 ‘광어’라는 단어가 익숙하다.
허나 정식명칭은 ‘넙치’이다.
하지만 두 단어 모두 표준어이다.
해당 생선은 ‘국민회’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만큼 대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생선이다.
전국 어디에서도 접할 수 있다.
특유의 담백한 맛은 어린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이 적다.

광어 특징

몸길이는 보통 40cm 내외이다.
등의 색은 황갈색이며 흰색점이 있다.
그리고 검은색의 점이 여러 군데 분포해있다.
그래서 가끔 모래바닥에 위장하여 숨어있기도 한다.
또한, 입안에 굉장히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
그래서 낚시를 할 때도 이빨에 찔리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제철은 10월부터 2월이다.
산란기에 접어들면 활발한 활동을 한다.
그래서 많은 영양분을 섭취하고 지방을 쌓는다.
지방이 많이 쌓일수록 생선의 크기는 커진다.
그리고 맛도 좋아진다.
그래서 살이 차오르는 가을과 겨울이 제철이다.
어느 정도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광어는 더욱 맛있다.
따라서 적어도 2kg 이상의 무게를 가진 생선을 고르는 것이 좋다.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생선은 길러지는 방식에 따라서도 선호도가 다르다.
느껴지는 식감이 다르기 때문이다.
자연산은 지방량이 적기 때문에 담백한 맛이 난다.
먹이 경쟁으로 운동량이 많기 때문이다.
먹을 때도 살짝 단단한 식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양식으로 길러지면 자연산보다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적다.
또한, 영양가 있는 먹이로 인해 지방량도 많다.
따라서 자연산보다 더욱 기름지고 고소한 맛이 난다.

광어 회를 즐기는 방법

광어를 즐기는 방법도 여러 가지이다.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회로 먹는 것이다.
를 처음 먹는 초보자면 광어로 시작해보는 것이 좋다.
그만큼 맛이 부담스럽지 않다.
담백한 맛은 다양한 소스와도 잘 어우러진다.
따라서 기호에 따라 먹고 싶은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
주로 와사비를 조금 풀은 간장과 먹으면 좋다.
감칠맛을 잘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상추나 깻잎에 초장을 찍어 함께 싸먹어도 맛있다.
특히 지느러미 부위의 맛이 별미 중의 별미이다.
이 부위는 독특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쫄깃한 몸통 부위와는 다르게 지느러미살의 식감은 꼬들꼬들하다.
이는 운동량이 많은 부위이기 때문이다.

회를 뜨고 남은 부위로 탕을 끓여 먹기도 한다.
탕의 이름은 ‘서더리탕’이다.
각종 채소와 양념을 넣고 함께 끓이면 완성이다.

또한, 양식으로 먹는 방법도 있다.
바로 광어 스테이크이다.
숙성시킨 생선에 밀가루를 얇게 묻혀 초벌구이한다.
그다음 버터와 다진 마늘을 넣은 팬 위에 한 번 더 굽는다.
노릇하게 구워진 광어와 소스를 곁들어 플레이팅한다.
파슬리 가루를 뿌려 마무리한다.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므로 활용도도 높다.
이 외에도 물회에 빠질 수 없는 재료가 광어이다.
새콤한 물회는 여름철 빠질 수 없는 별미이다.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물회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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