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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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 회

우럭은 무슨 생선인가

우럭은 광어와 함께 대표적인 흰 살 생선 중 하나이다.
볼락류에 속하며 조피볼락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해당 어류는 동해안, 서해안에 존재한다.
아울러 남해안에 골고루 분포하고 있다.
특히 서해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생선이다.

우럭의 특징

흰 살 생선인 만큼 콜라겐이 많다.
그래서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옛날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갈 정도로 귀한 음식이다.
쫀득한 식감은 광어보다 강하다.
보통 손가락 굵기로 도톰하게 자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통은 굵게 자를 시에 질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우럭의 경우 그렇지 않다.
우럭의 제철은 오징어처럼 늦가을부터 겨울이다.
봄철 수확 시 맛이 밍밍하고 퍽퍽거린다.
그래서 식감이 떨어진다.
수온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태안이나 서산 같은 서해의 북쪽은 조금 다르다.
이 지역의 수온은 서서히 오른다.
그래서 봄철임에도 수온이 차다.
해당 지역 바다에 있는 우럭은 이러한 차가운 해수면 온도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봄철임에도 회의 식감이 쫀득하고 맛있다.
개볼락이라고도 불린다.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지만, 맛은 더욱 뛰어나다.
한 번 맛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맛이다.
탱글탱글한 식감과 기름진 맛이 일품이다.
이 생선은 파도가 강한 바다나 갯바위가 발달한 곳에 서식한다.
우럭은 여러 가지 효능을 가지고 있어 몸에도 좋다.
이 생선에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함황아미노산 함량이 아주 높다.
그래서 간 기능 향상이나 피로감 회복에 좋다.
또한, 당뇨병이나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우럭 회를 맛있게 먹는 방법

우럭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바로 매운탕으로 먹는 것이다.
먼저 해당 생선과 갖가지 재료를 준비한다.
새우나 다른 생선을 추가해도 좋다.
준비된 육수에 고추장과 콩나물 등 각종 야채를 넣어 끓인다.
어느 정도 끓인 다음에는 우럭과 새우, 생선을 넣고 다시 끓인다.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고 조금 더 끓이면 완성이다.
보통 회를 먹고 난 다음 코스로 매운탕을 즐기기도 한다.
매운탕은 그 어떤 회를 재료로 사용한 매운탕보다도 맛있다.
특유의 감칠맛이 입맛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얼큰한 매운탕 한 숟갈은 속 푸는데에도 좋다.

다음으로 맛있게 먹는 방법은 로 먹는 것이다.
우럭회의 특징은 두툼한 살과 쫄깃한 식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육질이 굉장히 부드러워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따라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는 회이다.
물론 매운탕으로 먹나 회로 먹나 둘 다 똑같이 맛있다.
회는 쫀득한 만큼 인기도 엄청나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더욱 흔히 접할 수 있는 회 종류이다.
새콤한 초장과 간장을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다.
깻잎이나 상추에 싸먹어도 맛있다.
채소와 함께 먹으면 그 식감이 배가 된다.
하지만 탕으로 먹을 때 감칠맛이 더욱 대단하니 꼭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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